박하선, 알프스 소녀미인데 '벌써 베이비맘' , 대중 심쿵한 '나이 잊은 별들'

박하선, 알프스 소녀같은데 '벌써 베이비맘' ... 나이 잊은 별들에 '대중심쿵'

류수영의 아내 박하선이 주목받는다.

▲ 박하선 인스타그램

17일 SBS '당신에게 유리한 밤 야간개장'에 출연한 박하선. 그는 이제 부부싸움도 언급하는 '유부녀 스타'였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야간개장만 나오면 오빠랑 싸우게 된다"며 애정 가득하지만 가끔은 말다툼도 한다는 신혼의 깨소금 소식을 전했다.

박하선은 아내이자 엄마 이지만, 인스타 그램에는 세월을 잊은 20대 초반의 발랄한 여대생 포스가 가득하다.

이밖에도 최근에는 송혜교 나이나 김혜수 나이, 손예진 나이 등 여배우 관련 신상이 포털사이트에 자주 뜬다.  손예진은 예능을 통해 이승기, 양세형과 함께 우정도 쌓았다.

네티즌들은 "og** 부부싸움 하면 어때요. 실제로는 다정다감 하실 듯" "oo*** 유수영의 마음을 가져간 장본인 행복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