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소방서는 지난 4일 공동주택 안전관리자 및 관리실 직원 등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정요안 서장은 "심정지 소생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초기 발견자의 신속한 심폐소생술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교육 대상자를 늘려 심정지 환자의 생명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이정탁 기자 jtlee6151@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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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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