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 부러움 불러오는 ‘라지 하우스’ … 총 3층 규모로

문세윤이 장동민의 집에 대한 부러움을 드러냈다.

7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문세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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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세윤이 장동민의 집에 대한 부러움을 드러냈다.

문세윤은 "올해 소원은 내 집을 갖는 거다"라며 "어제 '미운 우리 새끼'에서 장동민 씨의 원주 집이 공개됐다. 방 10개에 청소하는 데만 15시간이 걸린다더라. 부러웠다"고 밝혔다.

앞서 6일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장동민이 원주에 위치한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집을 공개했다.

장동민의 집에는 지하 1층, 지상 2층의 총 3층으로 게스트룸부터 스크린 골프장, PC방 등 10개의 방이 있었다. 

이를 본 이상민은 “이야 어마어마하다. 어마어마해”라고 했고 장동민은 “튼튼해져. 넓은 집에서 살면”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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