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만렙 등극위해 서바이벌중 한중일 '바라기'들 앞에 직접 설 정도... '바보'같은 '순정' 손예진 무관

배우 현빈이 주목받는다.

이번에도 '설레발' 이었을까. 톱스타 현빈과 손예진이 커플이 되었다는 소식은 대중을 설레게 했지만 '사실 무근'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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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빈 (tvN)

현빈 소속사는 즉각 대응하며 미국여행은 두 사람이 따로 따로 간 것이며 동행은 '오해'라고 말했다.

한류 스타 답게, 현빈 열애설은 중국과 일본에서도 주목받는 중이다.

일본과 중국의 매체는 해당 열애설을 보도했다. 팬들은 '사실이 아니다'라는 것에 안도와 아쉬움을 동시에 남겼다.

지난해에는 현빈의 영화 '꾼'을 한중일 팬들이 관람했는데, 바쁜 시간 중에도 현빈이 직접 참석하여 '팬 바보' 다운 모습을 전했다.

현빈에 이어 얼마 전에는 이광수가 '동남아시아 프린스'로 불리며 해외 언론에 대서특필 되기도 했다.

현빈은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 사투를 벌이며 만렙 고수가 되기 위해 비지땀을 흘리는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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