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모 ,  호인모드 이구동성을 , 유호정 김구라 등도 동병상련 표시

SBS 동상이몽2에서 안현모는 배필이 라이모라고 소개했다. 안현모는 연애기간을 두고 견해차를 보이기도 했다. 안현모는 오보금지라며 시간을 정정했다. 

이말을 받아 함께 출연한 유호정은 동감을 표시하며 방송나온 이재룡이 약혼식이 열린달을 다르게 말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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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동상이몽2에서 안현모는 배필이 라이모라고 소개했다. 안현모는 연애기간을 두고 견해차를 보이기도 했다.
김구라는 이재룡이 호인이기 때문이라며 유호정을 의식한 조크를 던지기도 했다. 김구라는 안현모의 어린시절 사진을 보고 라이모라고 했다고 쑥스러운 표정을 짓기도 했다. 안현모는 허니홈을 전격 보여주기도 했다. 

안현모의 집은 게임방 조명처럼 블루톤이었다. 서장훈은 예능초보라며 집에 들어와서도 불을 나중에 키는 것을 지적하기도 했다. 조명을 킨 실내는 너무 달랐다. 방안에 네온사인이 빛나고 있었다.

안현모가 집에서 문뒤에서 숨자 김구라는 죽은척하는 놀이를 해보라고 밝혔다. 함흥라이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주차장에서 집까지 오는데 사십분이나 걸린다. 안현모는 라이머를 놀래키고 해맑은 표정을 지었다. 새벽 두시에 먹을 것을 찾자 안현모는 차가운 표정을 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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