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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간 총 300만 원 구직활동비 지급하고 10만 원씩 3년 저축 땐 1000만 원 목돈까지

인천시 청년 지원정책 강화

김유리 인턴기자 kyr@kihoilbo.co.kr 2019년 01월 16일 수요일 제7면
인천시는 올해 일자리 관련 예산으로 930억 원을 편성해 청년들의 구직활동비와 경제적 자립을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드림체크카드’를 새롭게 도입했다.

드림체크카드는 매달 50만 원씩 6개월간 총 300만 원을 지급하며 구직활동과 관련된 직·간접비에 사용이 가능하다. 교육비, 교재 및 도서구입비, 응시료, 면접 준비에 소요되는 직접적인 비용 뿐만 아니라 구직활동을 위한 교통비나 식비 등 간접비도 이에 해당된다.

지원 대상은 인천에 거주하며 최종학년 기준 졸업 2년이 경과한 만 39세 미만 미취업 청년이다.

또 중소·중견기업 청년 근로자의 목돈 마련의 기회 제공을 위해 ‘드림 For 청년통장’을 새롭게 추진할 예정이다. 근로자가 매월 10만 원씩 3년 동안 저축하면 생애 1회 시에서 640만 원을 지원해 1천만 원의 목돈 마련이 가능하다.

인천소재 중소·중견 제조기업 2년 이상 청년재직자로 계약 연봉 2천400만 원 이하인 39세 미만 정규직 근로자가 지원 대상에 해당된다.

시는 오는 4월 이후 홈페이지 등을 통해 모집자 공고와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문의 : 인천시 청년정책과(☎032-440-2887).

김유리 인턴 기자 kyr@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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