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이 아시아 쿼터로 공격수를 영입한 건 2011년 게인리히(우즈베키스탄) 이후 8년 만이며, 이란 국적 선수는 처음이다. 수원 삼성은 "이란 명문 페르세폴리스 출신인 자헤디는 187㎝의 장신에 스피드를 갖췄다.
최전방 스트라이커와 측면을 모두 소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심언규 기자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심언규 기자
sims@kihoilbo.co.kr
수원이 아시아 쿼터로 공격수를 영입한 건 2011년 게인리히(우즈베키스탄) 이후 8년 만이며, 이란 국적 선수는 처음이다. 수원 삼성은 "이란 명문 페르세폴리스 출신인 자헤디는 187㎝의 장신에 스피드를 갖췄다.
최전방 스트라이커와 측면을 모두 소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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