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 대상은 지역 중소기업 중 하수·분뇨, 소각 및 음식물처리시설 관련 기업이며, 참여를 희망 하는 기업은 3개 기관의 홈페이지에 나온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접수 마감은 다음달 11일이다.
일대일 맞춤형 구매상담회에는 그동안 74개 업체가 참여해 계약 109건, 총 21억3천800만 원 상당의 실적을 거뒀다.
이번 행사에는 약 100개 업체가 참여할 수 있어 업체와 바이어 간 더 큰 계약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국 기자 kj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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