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 더운 나라에서 '홀가분한 선글라스 자태'로... '내공 그림'으로 우산을

김지수가 인터뷰 논란 이후 입을 열었다.

최근 김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고 "탈진된 마음" 이라는 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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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수 (인스타그램)

그는 다른 사람들의 '건승'을 빌었다. 무언가 홀가분해 보이는 미모의 셀카를 올리면서 "안아프고 한해 또 살아내면 그게 최고 복이겠죠"라고 했다.

김지수는 야자수가 있는 곳에서 홀가분하게 가벼운 옷을 입고 셀카를 올렸다. 여행 중인 것으로 보였다.

김지수는 또 우산에 그림을 그리는 '아동단체 봉사' 인증샷 부터 다양한 삶의 이야기와 일기를 올리고 있었다.

김지수는 지난 2012년 3월 페이스북을 통해 16살 연하남과 공개 열애를 했지만, 안타깝게 결별한 바 있다.

김지수는 2015년부터 인스타그램에 자신이 직접 그린 그림을 올리고 있는데, 수준급의 실력으로 눈길을 모았다.

서유정은 아프리카 내공을 생활에 넣어 화제를 일으킨 바 있다.

손전등을 키고 텐트에서 자고 하면서 극한체험을 한 것은 자신을 내적으로 성숙시키려는 의도가 배어 있다. 서유정의 '아프리카 천사 체험기'는 오드리헵번을 연상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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