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 더운 나라에서 '홀가분한 선글라스 자태'로... '내공 그림'으로 우산을
김지수가 인터뷰 논란 이후 입을 열었다.
최근 김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고 "탈진된 마음" 이라는 말을 했다.
그는 다른 사람들의 '건승'을 빌었다. 무언가 홀가분해 보이는 미모의 셀카를 올리면서 "안아프고 한해 또 살아내면 그게 최고 복이겠죠"라고 했다.
김지수는 야자수가 있는 곳에서 홀가분하게 가벼운 옷을 입고 셀카를 올렸다. 여행 중인 것으로 보였다.
김지수는 또 우산에 그림을 그리는 '아동단체 봉사' 인증샷 부터 다양한 삶의 이야기와 일기를 올리고 있었다.
김지수는 지난 2012년 3월 페이스북을 통해 16살 연하남과 공개 열애를 했지만, 안타깝게 결별한 바 있다.
김지수는 2015년부터 인스타그램에 자신이 직접 그린 그림을 올리고 있는데, 수준급의 실력으로 눈길을 모았다.
서유정은 아프리카 내공을 생활에 넣어 화제를 일으킨 바 있다.
손전등을 키고 텐트에서 자고 하면서 극한체험을 한 것은 자신을 내적으로 성숙시키려는 의도가 배어 있다. 서유정의 '아프리카 천사 체험기'는 오드리헵번을 연상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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