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견지역은 중국(상하이)과 태국(방콕), 베트남(호찌민) 등 3개국이다.
광명시가 주최하고 경과원이 주관하는 시장개척단은 4월 2일부터 9일까지 8일간 이들 3개 지역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현지 바이어들과 수출상담을 갖는다.
참가 기업에는 항공료(50%)와 현지 시장조사, 바이어 섭외, 상담장·차량 임차료, 통역 등이 지원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신청서와 제출서류를 구비해 담당자 이메일(haku@gbsa.or.kr)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또는 이지비즈(www.egbiz.or.kr) 모집공고를 참조하거나 경과원 서부지원센터(☎070-7116-4814)로 문의하면 안내된다.
박광섭 기자 ksp@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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