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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치 , 고아라 정일우 눈빛만 봐도 척척 , 법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해

디지털뉴스부 dgnews@kihoilbo.co.kr 2019년 02월 19일 화요일 제0면
해치 , 고아라 정일우 이심전심으로 , 법치 위해 고군분투

SBS 월화 드라마 해치가 방영됐다. 해치는 해태를 말한다. 해태는 옛날부터 조상들이 신령스러운 동물로 여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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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해치 캡처 ,고아라와 정일우는 환상호흡을 보여주며 수사를 공동으로 실시한다

해태는 석단의 받치기도 한다. 해치 뜻은 살펴보면 법을 상징하는 단어라고 할 수 있다. 법을 의미하는 해태는 극중에서 고아라와 이필모 권율등이 속한 사헌부의 정의로운 관리를 뜻하는 것이라고 볼 수도 있다. 

해치는 정일우를 보위에 올리려는 자들과 그 반대세력들의 숨가쁜 대결을 그린 작품이다. 임풍군을 내세워 자파의 권력을 쥐려하는 이경영을 중심으로 한 세력과 한미한 출신이지만 영민한 정일우를 내세우려는 세력은 큰 충돌을 빚는다. 김갑수는 자신을 던져 밀풍군을 고발한 정일우가 안쓰럽다. 김갑수는 연잉군이 진짜 왕재라는 것을 깨닫는다. 

조정의 중신들은 밀풍군을 밀면서 꼭둑각시가 될 자질이 있음을 장점으로 여긴다. 이경영을 위시한 세력들은 똑똑한 왕은 필요없고 자신들의 정치를 펼 수 있는 왕이 필요한 것이었다. 고아라와 정일우는 환상호흡을 보여주며 수사를 공동으로 실시한다. 정일우는 결국 김갑수의 권유로 갑속에 감춰뒀던 번쩍이던 왕재를 꺼내기로 결심한다. 

이제 싸움의 양상은 정일우와 이경영을 중심으로 하는 고관대작들과의 싸움으로 바뀌었다. 세상에 첫 존재감을 알린 정일우는 진짜 실력을 보여줘야하는 상황을 맞이한 것이다. 

정일우와 정문성은 모두 진짜로 칼을 빼들고 권력을 쟁취하기 위한 게임에 뛰어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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