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의장은 "300만 인천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1회 용품 사용 줄이기와 재활용품 분리 배출을 실천해 ‘맑고 푸른 인천시’를 만드는데 동참해 주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다음 참여자로 이강호 남동구청장과 신득상 강화군의회 의장을 지명했다.
이창호 기자 ych23@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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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장은 "300만 인천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1회 용품 사용 줄이기와 재활용품 분리 배출을 실천해 ‘맑고 푸른 인천시’를 만드는데 동참해 주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다음 참여자로 이강호 남동구청장과 신득상 강화군의회 의장을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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