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인천경제 발전을 저해하는 구조적 이슈로 크게 ▶제조업 구조고도화 지체 ▶서비스업 생산성 저조 ▶높은 건설경기 의존도 ▶개인소득기반 취약을 꼽았다.
그는 이어 산업 간 융·복합을 통한 생산선 제고와 미래유망산업 내 창업 활성화, 고부가가치 서비스업 일자리 창출 및 부채 디레버리징 지원을 통한 가계 소비여력 확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배종진 기자 jongjb@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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