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지난달 대비 강화된 유류비 지원을 포함해 최대 350만 원의 할인 혜택도 준다. 한국지엠은 신입생, 졸업생, 신규 입사자, 신혼부부, 출산, 임신가정 등 고객들을 대상으로 스파크, 말리부, 트랙스, 이쿼녹스에 최대 30만 원의 추가 특별할인을 제공하며 7년 이상 노후차 교체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최대 50만 원의 특별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조미르 인턴기자 jmr@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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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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