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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촌아트홀 레퍼토리 시즌1 무대에 오르는 밴드 몽니.
안양문화예술재단이 ‘2019 평촌아트홀 레퍼토리 시즌1’을 무대에 올린다.

그 첫 번째 공연으로 오는 14일 오후 8시 ‘화이트데이 콘서트 몽니&로맨틱펀치’를 공연한다.

KBS ‘TOP밴드2’, MBC ‘복면가왕’, ‘나는 가수다’, KBS ’불후의 명곡’ 등 국내 유명 TV음악프로그램에 출연해 대세 밴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만능 엔터테이너 밴드 ‘몽니’와 각종 대형 뮤직페스티벌이나 록페스티벌에서 섭외 영순위를 차지하며 음악성과 흥행성을 풍미하고 있는 낭만자객 ‘로맨틱펀치’를 초청, 밴드 감성의 색다른 화이트데이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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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공연하는 로맨틱펀치.<안양문화예술재단 제공>
안양문화예술재단과 카카오톡 친구 맺기, 2019년 문화릴레이(안양문화예술재단 유료 공연 티켓 소지자)를 통해 할인 혜택을 주고, 재단 창립 10주년 기념으로 평촌아트홀 공연 티켓 구매자 중 1·10·100번째 구매자의 관람료를 전액 환불해 주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평촌아트홀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안양문화예술재단 홈페이지(www.ayac.or.kr) 또는 전화(☎031-687-0555)로 확인할 수 있다.

안양=이정탁 기자 jtlee6151@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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