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리토는 가정에서 쉽게 데워 먹을 수 있는 간편 멕시코스타일 영양식품이다. 남향푸드또띠아는 관련 식품 내수 점유율의 90%를 차지하고 있으며, 다른 국내 대기업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아 OEM방식 납품도 진행 중이다.
이군신 대표는 "이번 전달식이 지역 소외계층과 취약계층 주민들이 더 나은 식생활을 즐기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희연 기자 khy@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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