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 , 정준영 카톡이 불똥 튀었나 ,내기골프 현찰 찍어 표시도
KBS 뉴스9 보도에 따르면 차태현이 내기골프를 한 것으로 밝혀졌다. 뉴스앵커는 취재된 내용을 가감없이 뉴스를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차태현은 오만원권을 카톡에 올렸고 정준영은 이에 대해 언급하는 내용이 있었다. 차태현은 문제가 되는 것을 아는 듯한 언급을 하기도 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차태현 측에서 확인된 것이 아니어서 단정짓기에는 이르다고 할 수 있다.
차태현이 딴 돈이 거액이라고 씌어 있다는 것이다. KBS에 따르면 내기 골프를 친 곳은 태국으로 짐작된다고 밝혔다.당시 담당 프로듀서는 KBS를 떠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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