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아, 엄마라서 편안한 얼굴 '복이 두둑'... 함소원은 '처녀때 몸매'로

가수 겸 배우 박정아가 출산 후 건강한 근황을 전했다.

19일 박정아는 출산 11일 만에 셀카를 올리고, 아기를 낳고는 붓기가 있는 얼굴이 익숙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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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아 (TV조선)

무엇보다 박정아는 출산 직후인터라, 다소 통통한 얼굴을 보여줬다. 그러나 순수한 미소와 따뜻한 표정은 행복을 엿보게 했다.

이러한 박정아의 출산 후 근황에, 얼마 전 '엄마'가 된 여자 스타들이 눈길을 모은다.

함소원은 지난달 딸을 출산했다.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함소원은 출산 과정을 보여줬다.

당시 MC 이휘재와 박명수는 "아기 낳았는데 그대로다" 라면서 금새 날씬해지고 예뻐진 함소원의 외모에 놀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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