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아, 엄마라서 편안한 얼굴 '복이 두둑'... 함소원은 '처녀때 몸매'로
가수 겸 배우 박정아가 출산 후 건강한 근황을 전했다.
19일 박정아는 출산 11일 만에 셀카를 올리고, 아기를 낳고는 붓기가 있는 얼굴이 익숙해졌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박정아는 출산 직후인터라, 다소 통통한 얼굴을 보여줬다. 그러나 순수한 미소와 따뜻한 표정은 행복을 엿보게 했다.
이러한 박정아의 출산 후 근황에, 얼마 전 '엄마'가 된 여자 스타들이 눈길을 모은다.
함소원은 지난달 딸을 출산했다.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함소원은 출산 과정을 보여줬다.
당시 MC 이휘재와 박명수는 "아기 낳았는데 그대로다" 라면서 금새 날씬해지고 예뻐진 함소원의 외모에 놀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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