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즈, 첫 정규앨범 더블 타이틀곡 '그러니까

18일 서울 서교동 예스24무브홀에서는 헤이즈의 첫 번째 정규앨범 ‘쉬즈 파인(She’s Fin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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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이즈

이번 앨범은 쉬즈 파인은 헤이즈가 지난 2014년 첫 번째 싱글 '조금만 더 방황하고' 이후 데뷔 5년 만에 처음 발표하는 첫 정규앨범이다.
더블 타이틀 곡 중 하나인 '그러니까'는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진 다음 날 아침의 이야기를 다뤘다. 

차분하고 서정적인 멜로디가 듣는 이들의 감성을 적시길 바란 곡이다. 해당 곡은 가수 콜드가 피처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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