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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칠 때 빛나는 ‘현대조각’의 가치

의정부예술의전당 ‘견생전’

신기호 기자 skh@kihoilbo.co.kr 2019년 03월 25일 월요일 제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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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국택 작가의 ‘The Blue #6’, 최혜광 작가의 ‘척의나들이’,김경민 작가의 ‘I love you’.
의정부예술의전당이 오는 6월 21일까지 야외조각 전시회 ‘견생전(見生展)’을 진행한다. 견생전은 ‘보면 생명이 생긴다’는 뜻으로, 현대조각의 저변 확대를 위한 문화공헌사업의 일환이다. 크라운해태의 후원으로 열린다.

의정부예술의전당 야외 곳곳에서 열리는 전시회에서는 전국의 다양한 작가들의 예술성 높은 현대조각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작품은 권치규 ‘resilience-숲’, 김경민 ‘I love you’, 김병규 ‘with flower’, 박경범 ‘진화’, 박찬용 ‘아이들은 용감하다’, 설총식 ‘탐험~휴식하는 이’, 오세문 ‘frame’, 이창희 ‘리듬자(아트벤치)’, 전신덕 ‘나른한 오후’, 정국택 ‘The Blue sky #6’, 조정 ‘야~후’, 최혜광 ‘척의 나들이’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의정부예술의전당은 의정부에 조각쉼터를 조성, 조각이 우리 일상과 가까이 할 수 있도록 이번 전시회를 기획했다. 다음 달 19∼28일 열리는 ‘제16회 천상병예술제’와 5월 10∼19일 진행하는 ‘제18회 의정부음악극축제’ 시기에 함께 열려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견생전에 대한 정보는 의정부예술의전당 홈페이지(www.ua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의정부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예술의전당을 찾아오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음악극, 야외공연, 체험, 전시 등과 함께 아름다운 현대조각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의정부=신기호 기자 skh@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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