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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인천지역본부 전세임대 659가구 청년층 대상 공급

김종국 기자 kjk@kihoilbo.co.kr 2019년 04월 12일 금요일 제7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천지역본부는 청년 등의 주거 안정을 위해 기존의 청년전세임대와는 별개의 유형으로 청년의 입주자격을 완화한 전세임대 659가구를 공급한다고 11일 밝혔다.

청년들의 주거 독립을 위해 공급하는 이번 임대주택은 19세에서 39세의 일반인에게 총 133가구를 1순위로 배정한다.

신청 기한은 다음달 31일까지이며, LH 청약센터(https://apply.lh.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1순위는 19∼39세 이상 청년이며, 생계의료수급가구, 한부모 가족, 부모의 월 평균 소득이 50%인 무주택 가구 등에 임대주택이 우선 공급된다. 입주대상자로 선정된 사람이 전세 주택을 물색하면 LH가 전세자금을 지원한다. 수도권은 1억2천만 원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고, 임대료로 낮게 책정된다.

LH 인천본부 관계자는 "이번 한시적으로 공급하는 39세 이하 청년전세임대는 최근 급속하게 증가하는 독신가구 청년의 주거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종국 기자 kj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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