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아직 '미정' 이라지만 쏠리는 눈눈눈... 김준수 마지막 게시물은
그룹 'jyj'의 존속 여부가 관심사로 떠오르는 중이다.
현재 jyj 멤버 박유천이 국과수 검사 결과 마약 양성반응이 나와 법적 처벌이 불가피한 가운데, 해체설까지 나온다.
그러나 24일 jyj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아직까지 결정된 사안이 없다고 말했다.
jyj는 '동방신기' 출신의 김재중, 박유천, 김준수가 결성한 그룹이다. 각각 연기, 뮤지컬, 음반 등 다양한 활약을 했다.
이러한 가운데 박유천 논란으로 인해 한류그룹 jyj의 일본 팬들 마저 사건을 숨죽이며 바라보고 있다.
현재 jyj의 멤버 김준수의 인스타그램을 보면 4일 전 게시물이 마지막이다. "오랜만이야"라는 말과 함께 서울의 전경 영상이 담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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