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경기본부는 25일 수원시 약사회와 공동으로 병마와 외로움을 싸우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에너지 빈곤층을 발굴·지원하는 ‘사랑의 온정나눔 봉사활동’을 가졌다.
한전 김종수 경기본부장은 "앞으로도 한전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주변을 돌아보면, 도움을 줄 수 있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재학 기자 kjh@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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