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붐 , 언급되는 것에 대한 심기는 , 팔색조 하모니 발산

라붐이 일본에서 24일 정규앨범을 발매했다. 라붐은 일본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라붐은 율희가 탈퇴이후에도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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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붐 지난해 쇼케이스
라붐은 지난해 12월 여섯 번째 싱글 앨범 ‘I’m Yours’의 쇼케이스를 했다. 

라붐의 리더 유정은 손가락 하트를 쏘면서 매력을 발산한 바 있다. 유정은 불을 키는 동작을 표현하기도 했다. 

손가락을 예쁘게 접으면서 매력을 발산했다. 끼가 넘치는 해인은 손가락 하트로 귀염을 발사했다. 연기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해인은 드라마 강남스캔들에서 대리모 역할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줬다. 

율희는 자필 편지를 통해 탈퇴하는 심경을 밝혔다. 그는 "과분한 사랑을 받아도 마땅할까 싶을 정도로 행복한 나날을 보냈지만, 그런 시간들 속에서 제 자신에게 수없이 많은 질문을 던져보고 고민하는 과정에서 심적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시간이 왔다"고 이야기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율희의 라붐 언급에 대해 불편하다는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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