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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22일 지방세 체납차량 일제단속… 아파트 단지 등 번호판 영치

이정탁 기자 jtlee6151@kihoilbo.co.kr 2019년 05월 21일 화요일 제0면

안양시는 22일 지방세를 비롯한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액 징수를 위한 집중단속을 벌인다.

이날은 체납차량 일제단속의 날로 전국에 걸쳐 단속이 이뤄진다.

시는 합동단속반을 통해 관내 대형 주차장, 아파트 단지 등 차량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번호판 영치를 실시한다.

번호판 영치는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했거나 2018년 이전 30만 원 체납이 발생한 차량이 주요 대상이다.

시는 지속적인 체납차량 영치활동과 함께 납부 안내문과 차량번호판 영치 예고문을 수시로 발송해 체납세 자진납부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과태료 등을 체납하면 최대 75%까지 가산금이 부과되고 차량 매매나 폐차 시에도 제한이 뒤따르며, 번호판 영치와 재산 압류 등 행정제재로 불이익을 받는 만큼 자발적인 납부를 바란다" 말했다.

안양=이정탁 기자 jtlee6151@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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