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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실록’ 랩·국악 무대로 재탄생

여주 세종대왕릉 잔디마당서 내일 ‘영릉 별빛음악회’ 개최

안기주 기자 ankiju@kihoilbo.co.kr 2019년 05월 24일 금요일 제13면
2019 생생문화재사업 ‘세종과 명성황후의 숲에서 더불어 생생지락(生生之樂)하기’ 프로그램 중 하나인 제7회 세종영릉 별빛음악회가 25일 오후 7시 여주시 세종대왕릉 내 세종대왕역사문화관 앞 잔디마당에서 열린다.

올해는 지역문화재 활용사업인 생생문화재사업 5년째로 지속발전형 사업에 선정된 것을 기념하고, 올해 주제인 ‘창작판소리콘서트 세종이도가’라는 부제에 맞춰 스토리텔링형 콘서트로 꾸며진다. 그 어느 해보다 알차고 진정성 가득한 무대를 준비해 지난 14일부터 공식 홈페이지 및 블로그를 통해 사전 예약을 받고 있다.

제7회 세종영릉 별빛음악회는 세종의 행복한 즉위식을 표현한 연주곡 ‘세종이도’로 시작을 알린다. 경복궁에서 유일하게 행복한 즉위식을 한 세종대왕을 기리는 마음을 담아 창작한 연주곡이다.

‘즐거운 국악’을 표명하며 전통 국악, 가요, 팝, 민요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독특하고 자신들만의 색깔로 연주하는젊은 국악팀 ‘국악실내악 여민’이 함께 한다. 그 외에도 최근 ‘아름다운 사람아’라는 디지털 싱글앨범을 발매한 , 소리꾼 이신예, 지난 3월 ‘마이 스탠드’라는 앨범을 발매한 래퍼 아이삭 스쿼브 등 이 무대에 선다.

이들은 모두 세종실록을 바탕으로 한 세종의 이야기, 훈민정음, 소현황후와의 사랑 등 다양한 세종의 이야기로 무대를 가득 채울 예정이다.

음악회 후에는 직접 별자리와 마주하는 ‘별자리 관측 체험’이 진행된다.

여주=안기주 기자 ankiju@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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