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김포소방서, 개통 앞둔 김포도시철 현장대응훈련 실시

이정택 기자 ljt@kihoilbo.co.kr 2019년 05월 30일 목요일 제0면

김포소방서는 오는 7월 27일 개통을 앞두고 있는 김포도시철도의 안전한 개통을 위해 장기역을 시작으로 9개 역사와 대피 환기구 1곳을 지난 28일부터 6월 21일까지 한달간 10회에 걸쳐 현장대응훈련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2019053001010011735.jpg
이번 현장대응훈련은 사고 발생 시 다수의 인명피해 우려가 있는 김포도시철도의 개통을 앞두고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김포시민이 안전하게 김포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는 제반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훈련은 전 구간이 지하로 돼있어 화재 시 대형인명피해가 예상되는 만큼 승강장의 피난구역 및 직통피난계단 등을 시민들의 입장에서 대피를 해보는 시뮬레이션 훈련을 실시하는 등 대형사고 방지를 위한 다각적인 방법을 모색한다.

배명호 서장은 "42만 김포시민의 주요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 할 시설인 만큼 화재발생시 현장대응단계에서 조그만 빈틈도 없도록 훈련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포=이정택 기자 ljt@kihoilbo.co.kr


기호일보, KIHOILBO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저작권자 ⓒ 기호일보 (http://www.kihoilb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