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아민 , 직격탄 토크로 저격, 입담 자랑
김정태의 아내는 껌딱지 상태라면서 화장실 갈때도 따라온다고 밝혔다. 김아린은 홍록기가 조립을 잘 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일거수 일투족에 너무 관심이 많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주아민은 남편이 나를 필요로 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김정태는 결혼생활을 계속 유지하자는 거야 뭐야라며 분노를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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