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원은 앞으로도 관내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확대하고 수출입 관련 데이터를 안양세관과 공동 분석해 컨설팅을 실시하는 한편, 수출초보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관세행정 기초교육과 해외시장 대응 컨설팅 등 수출기업 지원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방침이다.
안양=이정탁 기자 jtlee6151@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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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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