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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Utd 오늘 홍성 전훈 마무리

기초체력 다져 부상 막고 후반기 필승 전술도 모색

최유탁 기자 cyt@kihoilbo.co.kr 2019년 06월 10일 월요일 제20면
충남 홍성군 홍주종합경기장에서 진행되고 있는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의 전지훈련 현장. 장대비가 쏟아진 후 화창하게 갠 지난 7일 유니폼을 입고 훈련을 진두지휘하고 있던 유상철 감독은 선수들에게 연신 연습에 집중할 것을 강조했다.

인천은 6월 A매치 휴식기를 이용해 홍성에서 3~10일 일정으로 전지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인천은 이번에 자체 훈련과 웨이트 트레이닝을 병행해 후반기 반전을 노린다. 홍성 전지훈련에는 1군 선수단 26명이 동행했다. 무고사의 몬테네그로 대표팀 차출, 부노자의 부상으로 일부 주전들이 빠졌지만, 주장 남준재와 정산 등 선참들과 김진야·정동윤·허용준 등 주요 전력들이 참가했다. 이밖에 부상으로 최근 경기에 나서지 못한 문창진·이재성도 참가해 컨디션 조절에 나서고 있다.

유 감독은 이번 전지훈련을 전술 다변화, 기초체력 향상, 선수단 단합에 초점을 맞춰 진행하고 있다. 그러나 부상자가 속출하고 있어 기초체력 향상에 대한 고민은 여전히 남아 있다. 유 감독은 "선수들과 함께 땀을 흘리며 열심히 후반기를 준비하고 있다. 팬들에게 감동을 주는 축구를 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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