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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농약 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 관련 민원 현장상담 창구 운영

조병국 기자 chobk@kihoilbo.co.kr 2019년 06월 13일 목요일 제0면

파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 관련 민원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현장상담 창구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PLS 제도는 국내 농산물은 물론 수입 농산물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농약 오·남용을 방지하기 위해 국내 사용 등록된 농약 중 잔류허용기준이 없는 농약에 대한 잔류허용기준을 일률기준(0.01㎎/㎏)으로 관리하는 제도로 올해 1월 1일부터 모든 농산물에 시행되고 있다.

시는 지난달까지 지역 계통출하 농가 중 부적합 우려 28개 품목 농산물을 생산하는 163농가를 대상으로 PLS 교육 및 컨설팅, 전화 상담 등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스마트농업과 사무실 내에 현장상담 창구를 개설하고 전담지도사를 배치했다.

특히 농촌진흥청·경기도농업기술원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농업인의 현장 애로사항, 추가 등록이 필요한 농약에 대한 수요조사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현장상담 창구는 내년 말까지 운영된다.

파주=조병국 기자 chob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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