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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양주 옥정 공공지원 민간임대 1768가구 건설

김종국 기자 kjk@kihoilbo.co.kr 2019년 06월 18일 화요일 제7면
인천 영종지구와 경기도 양주 옥정지구에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1천768가구가 건설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민간사업자 공모 결과 인천 영종은 대우건설 컨소시엄, 양주 옥정은 계룡건설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대우건설이 인천 영종 A-9블록에 건설하는 민간지원 임대는 전용 69, 79, 84㎡ 총 11개동 847가구로 지역과 연계한 생활 인프라를 활성화하고 사회적 기업과 연계한 아이키움 서비스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계룡건설이 양주 옥정 A-5블록에 짓는 민간지원 공공임대는 전용면적 59, 79㎡ 921가구로 에듀케이션 케어, 헬스케어, 리빙케어 등 주거서비스가 제공된다.

이번 우선협상대상자는 앞으로 주택도시보증공사와 사업계획 협의를 거쳐 임대 리츠를 설립하고 기금출자심의 후 주택건설 착공, 입주자 모집 등의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김종국 기자 kj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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