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붉은 수돗물 사태가 발생한 지 19일이 지난 17일 인천시 서구 가정동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생수를 사용해 지은 밥과 반찬을 급식받고 있다.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 붉은 수돗물 사태가 발생한 지 19일이 지난 17일 인천시 서구 가정동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생수를 사용해 지은 밥과 반찬을 급식받고 있다.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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