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상방리 게이트볼장은 그동안 시설이 열악했으나 이번에 약 4천5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인조잔디 포장(300㎡)과 바람막이 시설 등을 설치하면서 편리하고 쾌적한 주민이용시설로 재탄생 했다.
강화=김혁호 기자 kimhho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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