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수원소방서 정자119센터 무더위쉼터 운영 등 각종 재난 선제적 지원

박종현 기자 qwg@kihoilbo.co.kr 2019년 06월 24일 월요일 제0면

수원소방서는 오는 9월 30일까지 폭염대책기간을 운영하며 각종 재난에 대한 선제적 지원체계를 구축해 안전관리대책을 마련한다고 24일 밝혔다.

우선 수원소방서 정자119안전센터에 무더위쉼터를 운영하고 시원한 물과 각종 폭염대비 행동요령 및 폭염질환 응급조치요령 안내책자 등을 비치해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열대야시에는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또 가뭄·단수 대비 급수지원 및 폭염에 따른 가축폐사로 인해 축산 농가 살수 지원 요청시 적극 지원하기 위해 탱크차를 전담 지정해 운영하고, 벌 쏘임 사상자 저감을 위한 벌집제거 출동태세를 강화한다.

이외에도 현장 활동대원의 안전관리를 위해 출동차량 내 식염포도당정, 정제염 등을 비치하고 교육 훈련 시 전해질 음료, 생수, 얼린 물수건 등의 물품을 준비할 계획이다.

이경호 수원소방서장은 "수원소방서의 지난해 폭염관련 구급활동 실적은 전년도에 비해 6.4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갈수록 높아지는 기온에 무방비로 노출되면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니 평소 물을 많이 마시고 무리한 운동은 삼가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박종현 기자 qwg@kihoilbo.co.kr


기호일보, KIHOILBO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저작권자 ⓒ 기호일보 (http://www.kihoilb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