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경 , 날갯짓 시동을, 우천에서도 투혼이 

가수 박혜경이 아픔을 딛고 다시 대중들 앞에 섰다. 고백으로 많은 팬을 확보한 박혜경은 한동안 방송에서 볼 수 없었다. 박혜경은 SBS한밤을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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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혜경은 SBS한밤을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박혜경은 혼자서 매니저 노릇부터 대표이자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박혜경은 비가오는 것을 아랑곳하지 않고 무대에 설수 있다는 것만 기뻐했다. 박혜경은 비를 맞으면서 리허설을 강행했다. 

박혜경은 무대를 정말 소중히 생각하는 것 같았다. 박혜경은 부가가치세도 모르는 세상물정에 어두운 가수가 사업을 해서 힘든 과정을 거쳤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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