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는 청소업체 직원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박달적환장 일대에 대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또 적환장 일대 도로와 호현마을 주변을 대상으로 살수차를 활용한 바닥 물 청소도 했다.
시는 매월 첫째 주 목요일을 ‘깨끗한 경기의 날’로 정해 취약지역 환경정비를 실시할 방침이다.
안양=이정탁 기자 jtlee6151@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이정탁 기자
jtlee6151@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