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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소리로 아이들 ‘오감 자극’

군포문화재단 수리산상상마을 기획전 ‘모두 잠든 밤…’ 열어 외계 행성 탐험 스토리 담아내

민경호 기자 mkh@kihoilbo.co.kr 2019년 07월 15일 월요일 제19면
(재)군포문화재단은 오는 19일부터 수리산상상마을(옛 군포책마을)에서 기획전시 ‘모두 잠든 밤, 빛을 주우러 가자’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수리산상상마을은 어린이와 청년, 성인에 이르기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놀이와 학습, 실험, 공동체의 장이자 세대 간 경계 없이 소통하고 배우며 나누는 열린 광장으로 발전하고자 최근 조례 개정을 통해 명칭이 변경됐다.

명칭 변경 이후 처음 개최되는 기획전시는 다양한 세대들이 어울리는 장을 표방하는 수리산상상마을의 목표를 담아 온 가족이 공감하며 즐겁게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다양한 공간에서 진행될 이번 전시는 어린이 관람객이 좀 더 흥미롭게 전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아름다운 숲속동굴과 외계생명체가 살고 있는 외계 행성을 탐험하는 스토리텔링을 담았다. 사운드아티스트 윤제호 작가와 프로젝트 작가그룹 신남전기는 빛과 소리를 활용해 깊은 밤의 별빛을 형상화하고, 어둠 속에서 다양하게 변화되는 빛을 만지거나 느껴 볼 수 있는 작품들을 선보인다.

릴리쿰은 빛과 소리를 이용해 놀이를 즐길 수 있는 탐험 놀이터를 기획해 손전등을 가지고 행성을 탐험하는 즐거움을 아날로그적 방식으로 구현했다.

특히 릴리쿰, 신남전기와 함께 하는 토요가족 워크숍이 전시기간 중 12회 운영될 예정이며 전시 관람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상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군포=민경호 기자 mkh@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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