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지지율에 마이너스인가 , 변수는 국산화 여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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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의 주요 일간지들이 조사한 아베 지지율은 3%p에서 7%p까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베 지지율이 오히려 내려간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의 주요 일간지들이 조사한 아베 지지율은 3%p에서 7%p까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아베의 세품목에 대한 규제 조치는 지지율이 높았다. 56%로 반대 21%보다 휠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국민들은 아베의 조치를 찬성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일본 통신들의 아베 지지율 역시 하락한 것으로 드러났다. 

아시아경제는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국산 불화수소를 반도체 생산공정에 적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고 밝혔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일본의 경제 보복이 선거후에도 장기화 될 것 같다고 밝혔다. 일본 주요 통신사들 역시 아베 지지율이 내려갔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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