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구리농수산물공사·도매시장 사랑나눔단, 사회복지시설에 양파 1,000망 전달

윤덕신 기자 dsyun@kihoilbo.co.kr 2019년 07월 23일 화요일 제20면

구리농수산물공사와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사랑나눔단(이사장 이소범)은 양파 1천 망(10㎏들이, 500만 원 상당)을 구리시에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2019072301010010269.jpg
이번 행사는 양파 소비 촉진을 통한 생산농가의 고통 분담과 지역사회 나눔을 위해 마련됐다.

농수산물공사와 도매시장 사랑나눔단은 최근 가격 하락으로 시름에 빠져 있는 양파농가를 돕고, 건강에 취약한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이 먹을 수 있도록 지원해 지역 공동체와의 상생 협력을 도모하는 나눔문화를 실현했다.

양파를 지원받는 시설은 경로식당(식사 배달 포함) 6곳, 지역아동센터 6곳, 구리시립노인전문요양원, 장애인복지시설 5곳, 매주 300여 명의 식사를 제공하는 한뜻봉사회 등 19개소이다.

경로식당 관계자는 "우리 음식의 대표적 양념인 양파를 넉넉히 받게 돼 고맙다. 활용 방법이 무궁무진하니 다양한 음식으로 이용자들이 원기 회복을 할 수 있도록 음식을 준비해 대접하겠다"고 말했다.

안승남 시장은 "양파를 후원해 주신 농수산물공사와 도매시장 사랑나눔단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시에서도 여름철을 맞아 주위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제도를 마련하겠다"고 했다.

 구리=윤덕신 기자 dsyun@kihoilbo.co.kr


기호일보, KIHOILBO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저작권자 ⓒ 기호일보 (http://www.kihoilb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