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진행시간 동안 선수들과 학생들 모두의 얼굴에서 미소가 멈추지 않는 모습을 보며 강습뿐만 아니라 그 이상의 것들을 갖게 해 주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 오는 10월부터 시작되는 2019-2020시즌에서 블루밍스의 선전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심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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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언규 기자
sims@kihoilbo.co.kr
도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진행시간 동안 선수들과 학생들 모두의 얼굴에서 미소가 멈추지 않는 모습을 보며 강습뿐만 아니라 그 이상의 것들을 갖게 해 주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 오는 10월부터 시작되는 2019-2020시즌에서 블루밍스의 선전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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