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노인복지관이 최근 지역 내 홀몸노인들을 대상으로 밑반찬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일 밝혔다.
SK텔레콤 정광용 매니저는 "이번 프로그램으로 홀몸노인들, 특히 남성 어르신의 식생활 개선과 밑반찬 조리 기회를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어르신의 복지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희연 기자 khy@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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