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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Utd,제주와 0-0 헛심 공방 …강등권 탈출 실패

최유탁 기자 cyt@kihoilbo.co.kr 2019년 08월 19일 월요일 제0면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가 강등권 탈출에 중요한 경기였던 제주전도 승점 1점만 얻는데 그쳤다.

유상철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18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제주 유나이티드와 가진 ‘하나원큐 K리그1 2019’ 26라운드 홈경기에서 득점없이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승점 6점짜리’ 경기에서 양 팀은 승점 1점씩에 만족했다.

이로써 11위 인천은 승점 19점이 됐고, 12위 제주는 승점 18점이 됐다. 인천으로써는 이날 승리했다면 강등권 탈출에 힘을 받았지만, 앞으로 더 강등권 싸움에 더욱 험준한 가시밭길을 걷게 됐다.

강등권 싸움답게 전반부터 양 팀은 치열한 중원 싸움을 이어갔다. 그런 만큼 골 찬스는 많이 나오지 않았다. 양 팀 모두 유효슈팅이 2개 밖에 나오지 않을 정도로 지루한 경기를 펼쳤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양 팀은 후반에서도 좀처럼 골이 터지 않았다. 제주가 먼저 남준재를 빼고 안현범을 투입한데 이어 오사구오나까지 내보내며 승부수를 던졌다.그러자 인천도 김도혁과 문창진을 잇따라 교체 투입하며 골 욕심을 냈다.

공방전은 계속됐다. 양 팀이 빠르게 공격과 수비를 주고받으면서 상대 골문을 두드렸다. 하지만 골키퍼 선방과 골 결정력 부족으로 한 방이 터지지 않았다. 결국 경기는 0-0 무승부로 종료됐다.

최유탁 기자 cyt@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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