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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꾼 남상일·오케스트라 만나 연천서 최고의 ‘퓨전 국악콘서트’

정동신 기자 dsc@kihoilbo.co.kr 2019년 08월 26일 월요일 제13면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이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다음 달 6일 오후 3시와 7시 연천수레울아트홀에서 퓨전 국악콘서트를 펼친다.

이번 국악콘서트에는 국악을 대표하는 소리꾼 남상일과 KBS ‘불후의 명곡’을 통해 널리 알려진 김나니, 그리고 국내외에서 최고의 사물놀이 연주단체로 활동하고 있는 김덕수 사물놀이패가 국내 대표적 팝재즈 오케스트라인 센트럴팝스오케스트라와 화려한 무대를 펼친다.

센트럴팝스오케스트라의 오프닝을 시작으로 국악계의 김연아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김나니가 ‘사랑가’, ‘꽃타령’을, 국악계의 아이돌 남상일은 ‘아리랑’, ‘민요연곡’ 등을 들려줄 예정이며 김덕수 사물놀이가 흥분과 감동의 연주를 통해 대미를 장식한다.

입장료는 1층 5만 원, 2층 3만 원으로 연천수레울아트홀 홈페이지 및 전화(☎031-834-3770)로 예매 가능하다.

연천=정동신 기자 dsc@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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