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홍 , 하늘나라로 , 30대 초반에 너무 안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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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재홍 , 하늘나라로 떠나

SK 정재홍이 사망했다는 비보가 들린다. 

3일 정재홍 선수가 하늘나라로 떠난 것이다. 올해 33세인 정재홍은 심정지로 사망했다는 것이다. 정재홍은 오리온에서 우승을 맛봤다. 현재는 SK 소속으로 가드를 맡고 있다. 

정재홍은 팀에서 일선을 맡고 있다. 일선의 주전으로 맹활약하고 있다. 키는 크지 않으나 순발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재홍은 인스타에 웃음이 없는 하루는 낭비한 하루다라고 적기도 했다. 팬들은 정재홍의 소식을 듣고 믿어지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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