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안재현 문자, 빙산의 일각 있나, 평행선 간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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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혜선 안재현 문자가 눈길을 끈다. 구혜선 인스타

구혜선 안재현 문자가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구혜선 안재현 문자는 5일 오후 초미의 관심사가 됐다. 구혜선 안재현 문자가 거론되는 것은 하루전의 분위기와는 다른 국면으로 넘어가고 있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부부의 문제로 좁혀지고 있다는 것이다. 하루전만해도 핫이슈는 연루되었다고 주장한 다른 배우들에게 초점이 맞춰졌었다.

구혜선 인스타에서 올린 글은 디스패치에 실린 문자 대화에 관한 것이었다. 그글에서 다른 사람이 소환되고 거론됐다. 

이에 대해 침묵하고 있던 안재현 측이 반박을 했다.안재현 측은 현재 법적 대응을 준비중이라는 것이다. 두사람 사이에는 주택문제도 언급됐다. 

전문가들은 두 사람이 밝힌 내용만 봐도 예전처럼 유지하기는 어려울 것같다고 분헉하기도 한다. 구혜선의 장군에 안재현의 멍군이 시작됐다. 구혜선의 태도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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