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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550여 명 인천상륙작전 격전의 현장 돌아보다

자유총연맹 인천지부 도보순례 맥아더장군 동상 헌화 시작으로 주요 전적지 돌며 애국영웅 기려

김유리 기자 kyr@kihoilbo.co.kr 2019년 09월 10일 화요일 제17면
한국자유총연맹 인천지부가 지난 8일 인천상륙작전 69주년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인천상륙작전 전적지 도보순례를 개최했다.

이날 도보순례에 참가한 학생과 시민 550여 명은 자유공원 맥아더장군 동상 헌화를 시작으로 상륙지점인 월미도 그린비치, 월미산 정상, 레드비치 등 인천상륙작전 주요 전적지를 순례했다. 아후 해군기념비와 첩보부대 충혼탑을 참배하는 등 인천상륙작전의 의미와 당시의 현황을 뒤돌아보는 현장체험도 했다.

이정희 한국자유총연맹 인천지부 회장은 "오늘 이 행사는 69년 전 대한민국을 구한 격전의 현장을 돌아보며 그날의 감동을 체험해보고자 마련했다"며 "애국 영웅들의 정신을 계승·발전시키는 것은 우리들의 몫이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인천시지부는 6·25전쟁 당시 인천상륙작전의 영웅인 맥아더 장군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2015년 10월 중구청으로부터 명예도로로 지정 받았다. 맥아더길 명예도로로 지정된 도로는 월미도 입구에서 자유공원 맥아더장군 동상까지 1.75㎞구간이다.

김유리 기자 kyr@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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