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10월 14일자 19면에 게재된 「시의원 제2외곽道 피해보상 감정평가 개입…」제하의 기사에 대해 동인천1구역 주민비상대책위원회(이하 주민대책위)는 인천시의회 해당 A시의원은 재개발 관련 감정평가에 관여하거나 자신의 이익을 챙긴 적이 없다고 밝혀왔습니다. 주민대책위는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라 「토지소유자 측 감정평가사 선정을 위한 소유자대책위원회」가 토지소유자들로부터 위임받아 선정했고, 인천시의 추가 감정평가 발주에 따른 것으로 A의원의 개입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전해왔습니다. 또 감정평가...
본보 10월 14일자 1면 ‘실체 모호 외투사업 뜬구름만 잡을라’ 제하의 기사 ‘포곡 윌로밸리 프로젝트 비교 검토표’에서 구리 월드디자인시티의 투자 방식을 ‘선 개발 후 투자’에서 ‘선 투자 후 개발’로 바로잡습니다.
본보 9월 1일자 1면 ‘굴러온 해양레저 비전, 인천TP가 손수 내쳤다’ 기사와 관련해 인천TP는 인하공전의 해양레저산업인력 양성 제안을 사업 타당성 등을 이유로 거절하지 않았으며 인천시에 책임을 넘겼다는 내용은 사실에 근거치 않은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경기도 행정2부지사 양복완 ▶경기도 축산정책과장 견홍수 ▶경기도 일자리정책관 최원용 ▶경기도 건설국 ▶경기도 교통국장 구헌상 ▶경기도 동물방역위생과장 김성식 ▶경기도시공사 사장 최금식 ▶경기도체육회 총괄본부장 강병국 ▶여주시장 원경희 ▶여주시 부시장 이석범 ▶군포시장 김윤주 ▶포천시장 권한대행 민천식 ▶화성시장 채인석 ▶시흥시 부시장 류호열 ▶남양주시장 이석우 ▶남양주시 부시장 이강석 ▶남양주시 행정안전국장 박광겸 ▶오산시장 곽상욱 ▶양평군수 김선교 ▶양평군 부군수 김성재 ▶양평군 주민복지과장 심준보 ▶양평군 특화도시개발과 ...
▶본보 8월 29일자 7면 ‘도화1구역 재개발 급물살’ 기사 중 십정2구역 뉴스테이 매입가를 3.3㎡당 716만 원에 매입한 것으로 보도했으나 인천도시공사는 지난 2월 3.3㎡당 780~790만 원에 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알려왔습니다.
본보 2016년 8월 26일자 1면 ‘재정 쥐어짜는 인천시, 골프대회 유치에 41억 펑펑’ 기사 관련 인천시는 차기 지방선거와 대회 개최 시점을 고려할 때 인천시장 인터뷰가 대회 유치의 명분이 되거나 시장 개인의 얼굴을 알리겠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며, 대회 지원을 위해 투입되는 예산은 8억 원이고, 나머지는 행정 서비스를 계산한 것으로, 41억여 원의 예산을 쏟아 붓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알려왔습니다.
본보 7월 14일자 19면 ‘민원인 거친 항의에 뿔난 경찰 간부 "제복 벗고 붙자" 결투 약속해 논란’ 제목의 기사와 관련해 인천남동경찰서는 당시 출동한 경찰은 민원인의 위치추적 요구에 ‘개인위치정보 제공 요청 및 관리지침’에 따라 즉시 위치추적이 불가함을 설명하고, 복귀해 피혐의자에 대한 위치추적 및 공조수사를 요청해 절차에 따른 신속한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파출소를 방문한 A씨를 C경위가 ‘배치기‘를 통해 파출소 밖으로 밀어내거나 "(그래) 죽이겠다"는 말이나 행동을 한 적이 없으므로 이 같은 내용은 사실이 아...
본보 7월 19일자 1면 2판(경기판) 제목 ‘일자리 7만 개 만든다는 道’에서 일자리 ‘7만 개’를 ‘70만 개’로 바로잡습니다.
금융감독원 인천지원은 12일 금융관행개혁 현장 간담회에서 서태종 금감원 수석부원장이 밝힌 ‘지방은행 설립 불합리’ 발언 은 "수익성 측면에서 어려움이 있다"는 취지의 사견임을 알려왔습니다.
본보 6월 8일자 19면 ‘인천 여성경제인협 前 간부들 보조금 등 억대 금품횡령 수사’ 제하 기사 중 ‘인천정보산업진흥원’은 ‘인천경제통상진흥원’으로 바로잡습니다. 관련 기관과 독자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본보 5월 31일자 2면 제목 중 은 으로 바로잡습니다. 천주교계와 독자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본보 5월 31일자 1면 제목 중 는 로 바로잡습니다. 관련 기관과 독자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