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4 지방선거 사전투표일인 지난 31일 국제 선거참관단이 인천시 남동구 논현2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투표과정을 참관하고 있다. 국제 선거참관단은 45개국 53개 기관 120여 명의 선거관계자로 구성됐으며 오는 5일까지 지방선거 과정을 참관할 예정이다./최민규 기자
▲ 6·4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일을 하루 앞둔 29일 인천시 동구 만석동 주민센터에서 직원들이 사전투표소를 설치하고 있다. 사전투표는 선거인이 별도의 부재자신고 없이 사전투표기간 동안 전국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나 투표할 수 있는 제도로, 이번 지방선거 사전투표기간은 30일부터 31일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최민규 기자
▲ 굴업도를 지키는 시민단체연석회의 회원들이 29일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굴업도 보존운동을 왜곡해 발표한 새인천창조포럼을 반박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최민규 기자
▲ KDB산업은행이 세월호 선사인 청해진해운이 보유한 선박 등에 담보권을 설정한 가운데 경매로 매각될 처지에 놓인 세월호의 쌍둥이 배 ‘오하마나호’가 29일 태풍으로 인한 파손을 피하기 위해 인천항 내항으로 옮겨져 정박해 있다. /최민규 기자 cmg@kihoilbo.co.kr
▲ 6·4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일을 이틀 앞둔 28일 인천시 동구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이 기표용구를 점검하고 있다. /최민규 기자
▲ 인천시 옹진군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이 27일 인천시 중구 연안여객터미널에서 도서지역으로 갈 지방선거 투표용지를 여객선에 선적하고 있다./최민규 기자
▲ 6·4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0여 일 앞둔 24일 인천시 남구선거관리위원회 사무실에서 직원들이 선거공보물 발송 작업을 하고 있다. /최민규 기자
▲ 6·4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을 하루 앞둔 21일 인천시 남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직원들이 인천시장 후보자 측이 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한 선거 벽보 포스터를 검수하고 있다./ 최민규 기자
▲ 애국국민운동연합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20일 인천시 남구 인천지방검찰청 앞에서 세월호 실소유주인 유병언 전 세모그룹 일가의 조속한 검찰 수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최민규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대국민담화를 발표하면서 해양경찰의 해체를 선언한 19일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해양경찰청에 긴강감이 감돌고 있다. /최민규 기자 cmg@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