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가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풋볼판타지움에서 2002 한일 월드컵 20주년 기념 특별전 ‘2 BE CONTINUED:끝나지 않은 신화’를 연다.주최사인 ㈜올리브크리에이티브 정의석 대표는 "히딩크 감독도 방문하는 이번 특별전은 4강 신화로 온 국민이 하나됐던 2002년을 추억하고, 올해 열리는 카타르 월드컵과 우리나라 축구에 범국민적 관심을 끌고자 기획했다"고 설명했다.브릭스파크, 신영규, 쏭, 우자까, 유일규, 이규현, 제반드로, 죠이, 준그림, 최루시아, 추꾸조하, 크툰, 클램 등 중학생 작가부터
스포츠일반
박청교 기자
2022.06.02